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매 년 삼성화재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를 제작 방영하는데요. 올 해로 여섯 번째인 삼성화재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하늘벽에 오르다>를 소개 해 드릴게요

 

 

<하늘벽에 오르다>

방영일시 : 4월 18일(금), KBS 2TV 오후 1:00~

                4월 20일(일), KBS 1TV 오후 2:20~


출  연 자 : 주인공 유진 - 김보라(시각장애)

               주인공 태호 - 김동준

               선생님 - 정선경, 태호아버지 - 손병호, 클라이밍코치 - 최원영


내      용 : 스포츠 클라이밍(인공암벽등반)을 소재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도전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장애인의 날을 맞이 해, '하늘벽에 오르다'는 4월 18일(금) KBS 2TV와 4월 20일(일) KBS 1TV를 통해 두 차례 특별 방송 되는데요. 


그런데, '하늘벽'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하늘벽'은 스포츠 클라이밍 중 툭 튀어나온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오버행'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하늘벽 부분을 넘었을 때, 전문가들은 '클라이밍'의 매력을 흠뻑 느낀다고 합니다.


이번 '하늘벽에 오르다'의 주인공인 '태호'에게도 늘 '하늘벽' 같은 존재가 마음에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 산악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아버지로 인해 '태호'는 스스로 '하늘벽'을 만들었고, 그 '하늘벽'을 오르고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죠!



그런데...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주인공 '태호' 역할에 '김동준' 씨!

바로...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죠. 연기돌인 그는 이번 삼성화재 장애이해교육 드라마에 재능기부를 했는데요.  얼굴만큼 마음도 예뻐요. ^^*

 

 

특히, 이번 드라마는 클라이밍을 하는 장면이 많아 주인공인 김동준, 김보라 씨가 촬영 1개월 전부터 클라이밍을 직접 배우고 연습하는 등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평소 운동을 잘하는 김동준 씨는 클라이밍 역시 멋진 폼으로 잘 소화했답니다. 멋져요~ ㅋ




김보라 씨는 처음 도전하는 시각장애인 역할을 위해 실제 시각장애인 선생님에게 시각장애에 대해 들어보고 눈을 감고 생활 해 보는 등 극중 역할에 몰입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하늘벽에 오르다'에는 선생님 역으로 정선경 씨, 아버지 역으로 손병호 씨, 클라이밍 선생님 역으로 최원영 씨가 출연하고 있는데요. 연기파 배우 손병호, 최원영 씨의 감초 연기와 서신애, 김청, 김민상, 김태형 씨 등 많은 연예인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삼성화재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그런데!!! 삼성화재는 왜 '드라마'를 선택했을까요?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 KBS 2TV로 방영되는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교육부가 삼성화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청소년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제작•방영하는 드라마인데요.

장애이해 교육을 드라마로 제작하는 이유는 다큐멘터리보다 감정 이입도가 높은 드라마가 청소년들의 장애이해 교육에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워낙 드라마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기에 첫 해부터 드라마를 통한 장애이해 교육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죠~

교육부 조사결과 매년 전체 중•고등학생의 55%인 2백여 만 명이 시청하며, 방송 소감문 대회에 매년 만 명 가까이 응모하고 있고요. 초등학생들도 시청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장애이해 교육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촬영지: 우이동 있는 실내 클라이밍장, 상계동 실외암벽장)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은 출연부터 제작까지 재능 기부로 완성 된다는 겁니다.

장애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선경 씨는 1회부터 6회까지 모든 드라마에 출연해 장애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연을 맡은 김동준 씨는 이번 드라마의 주제곡(내손을 잡아)을 직접 불렀는데, 이를 통해 음원수익이 발생하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 기부해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다들 정말 열정이 대단하죠?


이번 드라마의 제작비용은 삼성화재에서 지원했으며, 제작총괄 및 연출도 삼성화재 사내 미디어팀에서 맡아 진행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외부 기획위원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소재의 현실성과 참신성 여부를 검수하였으며, 장애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시청하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촬영 한 달 전, 드라마에 출연하는 일부 배역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을 했고 스탭구성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극 작가와 촬영, 편집, 음향감독 등 총 30여 명의 외부 영화 제작 스탭진이 참여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 주셨죠?

 


좋은 이들이 함께 만든 유익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

4월 18일 오후 1시에 본방 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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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인원 2014.04.1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있는 학생입니다!드라마너무 잘봤구요 블로그에 내용 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