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에요!

지난주 오지라퍼는 특별한 곳에 다녀왔답니다. 바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교통사고 유자녀 캠프'인데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아파하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마련한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아픔을 딛고 희망으로 피어나는 씩씩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오지라퍼와 함께 만나볼까요?

 

 

 

 

 

 

셰프 뺨치는 요리실력 선보인 친구들

 

아침 8시. 유성연수원 강당이 멋진 주방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섯 개의 조로 나뉘어 맛있는 요리를 만든 뒤 서로 판매해 가장 많은 돈을 번 팀이 우승하는 '요리대결'을 위해서 인데요. 레크레이션 강사선생님께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 진지하죠? 

 

 

 

 

친구들은 카나페, 화재, 샌드위치, 월남쌈, 팥빙수조로 나뉘어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갔습니다.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열심히 만들어보는 친구들. 익숙하지 않을텐데도 레시피에 따라 맛있게 완성되어가는 것을 보니 저절로 군침이 돌더라구요.

 

 

 

 

 

참치미니롤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는 '샌드위치조'의 모습이에요. 싱싱한 양상추를 칼로 썰어야 할지, 손으로 뜯어야 할지 의견이 분분하더니 어느새 예쁜 모양으로 샌드위치를 완성했어요.

 

 

 

 

예쁜 친구들이 모여있는 이 조는 형형색색의 재료들로 카나페를 만들고 있어요. 각 자 할일을 정하고 척척 해내는 '팀웍'으로 다른 조보다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만들었답니다.

 

 

 

 

 

완성된 요리를 가지고 서로 판매하고 구매하는 시간.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서로 직접 평가하며 정직하고 공평하게 평가했답니다. "제 점수는요." 화기애애하면서도 진지한 맛 평가 결과 보기도 좋고, 맛있었던 예쁜 카나페를 만든 '카나페팀'이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기다렸던 얼굴, 반가운 멘토와의 만남

 

 

맛있는 요리들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이번엔 반가운 얼굴을 만날 시간입니다. 그동안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고민도 털어놓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나누었던 '멘토'를 만났답니다. 

 

 

기꺼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준 분들은 바로 '삼성화재' 임직원들 인데요.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멘토, 멘티는 누구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를 확인한 뒤 잔디밭으로 나가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어요.

 

 

 

 

멘토와 짝을 이뤄 3인 1조로 '둥글게 둥글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팀이 이기는 팀으로 들어가는 꼬리잇기 게임, 풍선기둥 만들기,풍선 터트리기,발묶고 이어달리기, 줄넘기, 물풍선 던지기, 보물찾기 등을 했는데요.

학창시절 운동회에서 한번쯤 해봤던 재미있는 게임들이 오지라퍼의 두 발을 들썩이게 했답니다.

 

 

 

 

 

 

'풍선기둥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진지하죠? '발묶고 이어달리기'를 하는 멘토와 멘티들의 웃음이 더위를 날리듯 시원합니다.

 

멘토 한 분에게 소감을 여쭤봤어요. "오랜만에 게임을 통해서 야외활동도 하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멘티친구들을 만나니 저절로 어려지는 기분."이라며 오늘 이 시간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수줍어하던 친구들도 게임이 진행 될 수록 먼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웃으며 '가족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인사를 전했답니다.

 

 

 

 

또 점심식사를 마친 뒤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 가졌는데요. 오지라퍼도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진솔한 대화가 오갔답니다.

 

 

 

장학금 수여와 선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마지막으로 추첨 및 시상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두 명의 친구들을 추첨해 장학생으로 선발했는데요.

 

 

결과 박용형군과 송지희양이 당첨되었습니다. 늠름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용형군.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송지희양.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 친구와 멘토들의 모습이 보기좋죠?

이어서 8월이 생일인 친구들에게 선물증정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친구들의 소원이 적힌 하트나무에요. 학업에 대한 화이팅, 친구와의 우정을 기리는 내용, 짝사랑고백, 꿈과 희망 등 진심어린 소원들이 적혀있었는데요.

 

 

 

깜짝 이벤트로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친구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에요!

 

 

 

 

1박 2일간의 'Youth Dreeam-up Summer Camp'가 끝났습니다. 짦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듬뿍 들어버려 헤어지는 발걸음에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친구들과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답니다.

 

힘든 어제는 잊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는 친구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오지라퍼도 다음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힘차게 응원해 주실거죠?

그럼 오지라퍼는 더욱 힘찬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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