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장마가 주춤하는가 싶더니 엄청난 더위가 몰려왔어요. 게다가 습도도 너무 높아서 말 그대로 찜통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전국적으로 절전이 필요한 상황!

오늘을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여름을 시원~하고 알뜰하게 보내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삼성화재는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여름 풍속도' 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답니다.

여자 사원 679 명, 남자 사원 640 명 등 총 1,319 명의 직원이 참가했는데요, 여름철 사무실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부터 추천 점심메뉴, 여름 휴가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어요~ 궁금하시죠?

 

 

정부가 권장하는 민간기업의 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는 26도입니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전력 사용 피크타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옥 실내 온도를 28도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열을 올려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사무실이 조금 후덥지근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84%의 임직원이 "요즘 사무실은 더운 편" 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이런 더위를 이기기 위해 꼭 필요한 여름나기 아이템으로는 '부채 또는 선풍기'(44%)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시원한 음료'(24%)가 2위, 슬리퍼(16%)가 3위로 꼽혔습니다.

 

여름철 여러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공간인 사무실 내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에티켓 1순위는 '책상 아래서 솔솔 풍기는 발냄새'(24%)와 '며칠째 땀 얼룩이 그대로인 셔츠'(24%)가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과한 노출'(22%) 이라고 하는데요, 시원해 보여서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지나친 노출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짜증지수를 높여 덥게 느껴지게 한다는 사실~!그래도 만약 엄청 예쁜 여배우가 그렇게 입는다면 남자 직원들은 폭염이건 한파건 한방에 잊을 것 같긴 합니다...

 

이런 더위에는 입맛도 잃을 수 있는데요,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선택한 7~8월 최고의 점심메뉴는 '시원한 냉면, 모밀국수, 콩국수' (54%) 였고 이열치열로 '삼계탕'(28%)이 2위에 올랐습니다.

 

올여름 가장 바라는 일은 '건강'(45%), '멋진 휴가'(31%), '몸짱'(16%), '솔로 탈출'(5%) 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들 바라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라면서..

 

삼성화재가 더위와 싸우는 임직원들을 돕기 위해 초소형 선풍기와 통풍 방석을 지급해 업무 환경을 좀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또한, '노타이, 노쟈켓, 반팔 입기' 등 여름철 복장 간소화도 함께 실시해 에어컨 온도는 높이고 체온은 낮추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삼성화재는 지난 해에 비해 올해 7월에만 전체 사옥 기준 42만 6천 KW의 에너지를 아낌으로서 하루 평균 250만 원에 상당하는 전기 요금도 절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부동산관리파트 천정환 선임은 "편리한 전기를 필요할 때 잘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기업과 개인의 절전 노력이 절실하다" 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생활 속에서 절전하면서도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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