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장마가 끝난 지금, 조만간 '태풍' 소식이 들릴 텐데요.  '태풍소식' 앞에 가슴 철렁~ 내려 앉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태풍' 앞에서도 이것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다고 합니다~

농부들의 꿈을 지킨 '풍수해 보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현재 15호 태풍 '볼라벤'이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중심 기압 935hPa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48m 시속으로는 173km의 초대형급 태풍인데요.이 태풍은 오늘 밤 아홉 시쯤 제주도 240km 해상까지 올라오겠고요. 내일 새벽 3시에는 제주도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소식으로 뉴스가 떠들썩하다. 내일 새벽이 고비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바람소리가 심상치 않다. 한여름 태풍과 집중호우라면 이골이 나 있는데도 태풍 매미 때의 피해를 떠올리면 아찔하기만 하다.
비닐하우스가 뜯기고,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적지 않았다.

25년간 내 고향 제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지만, 날씨만큼은 이길 대책이 없다. 한번 태풍이 휩쓸고 갈 때마다 소박했던 내 꿈마저 가난해지는 것이 농부의 삶이려니 했다.

지금 난 서귀포 대정읍에서 노지의 밭농사를 만 평, 하우스 농사를 50평 짓고 있다. 노지에서는 주로 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등을 기르고 있고, 하우스에서는 주로 감자와 수박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날씨 탓이 아니더라도 농사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수입농산물이 늘면서 농산물 가격은 점점 떨어지는데, 농자재 가격은 점점 치솟고 있는 것이다. 가뜩이나 제주도 땅의 대부분은 외지인에게 넘어가 제주도의 많은 농부들이 나처럼 임대한 땅에 농사를 짓고 있어 기껏 힘들게 농사지어 봐야 별 재미를 얻기 힘든 것이다.
그렇다고 평생 농사만 짓고 살다가 딴 데 눈 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저 자식농사만큼 성공시키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부모 속 끓이는 일 한번 없이 착실하게 잘 커주고 있다.

올해 대학생이 되어 제주시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들 민재,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입학할 딸 민영. 사실 올해 민재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우리 부부는 등록금 마련에 정말 허리가 휘었다. 얼마 전 2학기 등록금도 민재가 아르바이트 해서 보탠 것을 더해 겨우 마련해 줬는데, 부모 사정을 잘 아는 민재는 1학년만 마치고 입대를 결심하는 눈치였다. 제대로 된 뒷바라지도 못 해줬는데 부모 걱정부터 하는 자식들이 기특하기만 하다.


“여보 전화 받아요. 아들!”
“그래. 잘 올라갔냐? 걱정하지 마라. 뭐 태풍이 요란하게 오는가 본데, 한 두 번 겪는 일이냐. 안 그래도 오늘 비닐하우스랑 단단히 묶어 둬야지. 그쪽도 바람 많이 불지? 간판이랑 조심하고 되도록 돌아 다니지 말고 일찍 들어가. 그래 끊는다.”


가족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더니 민재는 집 걱정, 부모 걱정이 더 각별해졌다. 태풍 불면 부모의 속 타는 심정도 먼저 헤아려 주는 자식이다.


“우리가 자식 농사는 잘 지었어요.” 아내도 아들의 전화 한 통에 힘이 나는 모양이다.
“오늘 할 일이 태산이네. 얼른 나갑시다.”

 

 

 

(사진제공: 농촌 진흥청)


아내와 함께 부지런히 나가는 길에 이웃 농가들의 모습도 부산하다. 우리 부부는 밭으로 나가 배수로를 깊게 파주는 일부터 시작했다. 워낙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물이 잘 빠지도록 터주는 일이 중요하다.

또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손질하고 줄기끼리 일일이 묶어주느라 허리에 경련이 일 지경이었다. 정오를 지나서도 일이 한도 끝도 없었다. 시커먼 구름 떼가 몰려와 낮이지만 밤처럼 어두웠고, 바람은 점점 거세져 서 있기조차 힘들어지고 있었다. 단단하게 고정을 시켜도 사실 초대형 태풍이 휩쓸고 가면 버텨낼 농작물이 어디 있겠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게 농부의 마음이다.


이번 태풍은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서 비닐하우스도 큰 걱정이다. 비닐이 펄럭이면 강풍으로 파손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끈으로 단단히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또 내부 압력을 줄여 비닐하우스가 들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환풍기를 돌리기 시작했다.

수박도 며칠 더 익히고 땄으면 좋겠지만 할 수 없다. 미리 따서 창고에 보관하며 익힐 수밖에.
날이 일찍 저물고, 거센 바람소리로 밖은 요란했다. 방 안의 TV 볼륨을 높이고, 온 가족이 뉴스에 귀를 기울였다. 그런데 벌써부터 태풍 피해 소식이 심심찮게 나오기 시작했다. 노형동 교회 첨탑이 강풍에 넘어지면서 근처 전봇대를 덮쳐 인근 5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얼마나 바람이 불면 교회 첨탑이 무너진대요.”
곧이어 다음날 학교 휴교 소식이 전해졌다.
“앗싸. 내일 학교 안 간다.”
“지금 학교 안 가는 거 좋아할 일이냐. 태풍 때문에 농사 다 망치게 생겼는데.”


민영이는 이럴 때보면 아직 어리다. 그저 학교 안 가서 좋다는 생각부터 드는 모양이다. 이내 부모님의 현실을 직시한 민영이는 미안하다는 듯 애교 섞인 미소를 지었다. 그때 이장님의 방송이 이어졌다.


“지금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우리 마을에도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래서 마을회관으로 대피하시…”

 

하고 말하는 도중에 바로 정전이 됐다. 우리 식구들은 마치 올 게 온 것처럼 담담하게 촛불을 찾아 밝히고, 간단한 짐을 꾸려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이미 마을회관에는 동네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앉아 농작물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날 밤 우리 부부와 이웃 주민들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야 했다.
새벽 3시의 강풍이 순간 최대 초속 49.6m. 초속 33m면 사람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이라고 하니 실로 잠들기 힘든 엄청난 태풍의 핵을 온몸으로 경험해야 했다. 아침까지 양동이로 퍼붓는 듯 내리는 비가 야속하기 짝이 없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샌 사람들은 다들 까칠한 얼굴로 한숨만 내쉬었다.


“농사 다 망쳤네. 아무 것도 남아나질 않았겠어.”  하며 체념한 모습들이었다. 비가 조금 잠잠해지자 걱정스런 마음에 모두 각자의 밭으로 나가보기 시작했다.


“아이구야”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눈으로 본 현실은 생각보다 더 참담했던 것이다. 누구의 밭인지 그 경계를 알 수가 없을 만큼 초토화 돼 있었다. 비닐하우스는 모두 뜯겨 날아가 버리고, 농작물은 물에 잠겨 모두 쓰레기가 돼 버렸다. 나무들도 뿌리째 뽑혀 쓰러지고,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간 집, 문짝이 떨어져버린 집.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나 역시 저절로 무릎이 꺾였다. 아내 역시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집집마다 곡소리가 나고, 담배연기만 자욱했다.


“하늘도 무심하다. 어떻게 살라고 이렇게 다 쓸어가 버리나.”
“농사 짓는 게 죄다. 못살겠다 못살아.”

 

 

 

비는 이후에도 하염없이 내리고, 상모리는 그렇게 며칠 동안 초상집 분위기였다. 실로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상모리를 비롯한 제주도에 막대한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밝힌 피해신고액이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하우스시설 농가의 경우 창고나 유리 온실, 저온저장고 등의 농업용 시설이 파손되고, 농경지가 매몰되거나 유실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상모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피해농가들은 지자체로부터 약간이나마 보상을 받을 길이 생겼지만, 피해 극복에는 어림없는 일이었다.


나는 태풍 볼라벤으로 약 1,600만원 정도 손실을 보았다. 그런데 올해 내가 참 잘한 일이 있었다.

바로 처음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 한 것이다.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 즉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에 대한 피해를 보상 해주는 보험이다. 사실 해 마다 태풍, 호우 등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반복하다 보니 보험의 필요성이 절실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먹고 살기에 급급해 보험료를 낼 여력이 없어 미루기만 했다. 그런데 올해는 꼭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풍이 잦다는 소식도 들렸고, 우연히 손해보험 담당자를 소개 받아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태풍이나 호우로 인해 비닐하우스나 온실이 무너졌을 때 빨리 복구되지 않으면 농작물 다 죽잖습니까. 이럴 때 보험금 받으시면 얼마나 도움되시겠습니까. 블루베리 하우스 하시는 한 가입자 분은 1천 350만 원을 보상 받으셨어요. 여기 서귀포시에서 하우스농사 지으신 분 중에 대설 피해로 1천 900백만 원 보상받은 분도 계시고요. 올 1월에 대설로 1억 가까이 보상 받은 분도 계세요. 이런 일이 남의 일 이라고 할 수 없는데, 이 정도면 보험 들어둘 만 하잖습니까. 보험 안 들었다가 이거 다 자부담으로 복구하시려면 얼마나 어려우시겠어요. 더 잘 아시잖아요?”

 

“알죠. 그런데 갈 생각만 하고 가입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어차피 의무가입이 아니니까 결정은 선생님이 하셔야겠지만요. 국고와 지자체 지원 받으시면 보험료 부담도 크지 않으시고요. 보험 가입금액은 복구비 기준액 대비 70%, 90%로 정하여 판매하고 있으니 선택하기 나름이고요.”


이왕 고민했던 문제라 나는 아내와 상의 끝에 드디어 풍수해보험을 들기로 했다. 농사 지으면서 날씨 때에 늘 마음 졸이고 싶지 않아서 이제라도 가입해 두자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이다. 처음 가입했는데, 바로 그 수혜를 볼 줄 몰랐다.


볼라벤 피해가 발생한 날, 나는 바로 손해보험사에 피해 신고를 했다. 그러자 다음날 현장 조사를 나왔는데, 워낙 다 휩쓸리고 남아있는 게 없는 상태라 전손 처리로 결론 났다.

자식처럼 키운 농작물은 모두 잃고 말았지만, 전체적인 비닐하우스의 피해를 모두 보상 받을 수 있게 되자 확실히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조사가 이루어지고 한 달 만에 보험금이 지급되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빨라졌다.
안타깝게도 주변 농가들은 대부분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마을 전체가 단체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마을은 단체가입을 하지 않았고, 나처럼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한 사람조차 드물었다. 그러다 보니 보험금 받았다고 혼자 좋아할 일도 아니었다.


“언제 풍수해 보험을 들었어?”


“석 달 전에 들었는데 바로 이런 일이 생기네요.”


“잘했구만. 나도 들어놨어야 하는데... 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 쥐고 있는 돈도 없고.”


보험금 받았다고 부러워하는 마을사람들에게는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하루 아침에 다 잃고 막막한 이웃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나였다. 하지만 보험금을 받은 나 역시 바로 재기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폐기물을 처리하고, 손볼 곳이 한두 곳이 아니었다. 아예 폐기물을 처리조차 못하고 있는 이웃 농가들을 보면서 같이 일손이 잡히지 않았다. 1년 농사 중에 두 번은 씨 뿌리고 거둘 동안의 시간이 어영부영 흘러버렸다.


“이제 일 합시다. 어차피 비닐하우스는 한번 교체할 때가 됐던 건데 이제 설치해야죠.”

아내도 답답했던 모양이다.

 

“해야지. 감자 심고, 3월 말에는 수박도 좀 하고.”


“근데 비닐 값, 철재 값이 또 올랐어요. 이래서 농사지어 봐야 뭐 남냐고.”

“가격이 더 못 오르게 제한을 하든 해야지... 농민들은 땅 파서 농사짓나.”

 

3월부터 본격적인 하우스농사를 계획하면서 우리 부부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또 모종에 브로콜리와 양배추, 배추 등의 씨를 뿌렸다. 현재 밭에 자라는 농작물은 아무것도 없지만 태풍이 지나간 밭을 다지고 나서 나중에 옮겨 심을 요량이다. 학교를 휴학한 민재도 같이 팔을 걷어 붙이고 거들었다.


“양배추, 배추, 상추는 빛을 좋아하니까 흙을 얕게 덮어라.”


“그 정도는 알죠.”


“학교 좀 더 다니다가 입대하면 좋을 텐데, 아버지가 미안하다.”


“아니에요. 어차피 언제 가도 가야 하잖아요. 빨리 갔다 오면 좋죠 뭐.”


민재는 정말 1학년만 마치고 군입대를 하기 위해 휴학을 했다. 태풍 피해로 보험금을 받았어도 그 여파가 있던 우리 부부로선 아들의 선택이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당장 등록금을 마련하려면 빚을 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보험 들어두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희 과에 서귀포가 집인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요. 이번에 부모님들 농사 다 망치고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래요. 그래서 다음 학기 등록금 못 내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농사를 잘 지어도 등록금 내기가 버거운데, 태풍 피해를 입었으면 당장 생계조차 막막할 일이다. 우리 동네에도 비슷한 사정들이 많이 있었다. 형편 때문에 군 입대를 결심한 아들은 오히려 담담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바쁠 때 사람 써서 일하세요. 민영이도 많이 거들라고 하시고요.”


민재는 군 입대 후 일손을 거들 수 없는 것이 벌써부터 걱정인 모양이다.

“걱정하지 마라. 니 엄마랑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테니까. 민영이도 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공부해야지.”


그때 이장님이 지나다가 할 말이 있는 듯 손짓으로 불렀다. 이장님 댁도 큰 태풍 피해를 봤지만, 이런 상황에 마을 일까지 돌보느라 얼굴이 더 야위었다.


“어디 다녀오세요?”


“대출 좀 알아보러 읍내에. 에휴, 내가 죽지 못해 사네... 저기 자네, 그 보험회사 담당자 소개 좀 해줘.”


“보험이요?”


“우리 마을이 이번에 피해가 컸잖어. 당장은 다들 농사도 손 못 대는 상황에서 얘기 꺼내봐야 소용없을 테고. 분위기 봐서 그 담당자 좀 불러 풍수해보험 설명회 좀 해 달라고 하게.”

“좋은 생각이시네요.”

“자네처럼 알아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 하잖나. 그러니까 아예 단체로 하면 어떨까 싶네.”

 

 

 

“좋죠. 단체로 하면 보험료도 10% 더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 언제 또 그런 태풍이 올지 모를 일인데 매번 이러면 농사 못 지어. 이참에 마을 단체로 들자고 말 좀 꺼내 봐야겠네.”


“그러시죠. 제가 그분 연락처랑 알려 드릴게요.”


“그래. 부탁해.”


열심히 농사 짓는 일밖에 모르는 농민들에게 자연재해는 너무 큰 상처와 시련이다. 등이 굽은 이장님의 쓸쓸한 뒷모습을 보면서 당장 희망을 찾기는 어렵지만, 더 이상 이런 상처와 시련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했다.

뿌린 만큼 거두고 싶은 것이 농부들의 유일한 꿈이기 때문이다.

 


풍수해 보험이란?

 

풍수해보험은 주택이나 온실이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때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에서 보조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염려된다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여 손해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유용할 것입니다.

 

•풍수해보험 _ 단독주택이나 온실(비닐하우스) 등이 태풍, 호우, 강풍, 해일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에서 보조하는 정책성 보험 상품

 

무엇보다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62%를 지원해 주면서 개인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 듭니다.

보험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보상하여 실제 복구비에 준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주택은 물론, 온실(비닐하우스) 피해까지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요~ 2년, 3년도 가능합니다. 1가구 2주택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세입자는 지자체를 통해서만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풍수해보험>! 태풍을 앞두고~ 필수 보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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