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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수록 가장 바쁜 곳, 제과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벌써..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쟁이 시작됐죠.

천편일률적인 케이크는 싫다~ 개성만점 케이크를 원하신다면 오지라퍼 '이화여대 디지털카페'를 

콕! 추천합니다. ^^*   학교 앞이라서 그런지 가격 만족.. 여대 앞이라서 그런지 디자인 역시 만점입니다.

오지라퍼가, 고심해서 소개하는 세 곳.. 안내합니다.

 


 

# <씨루씨> 보기 좋은 케이크, 맛도 좋다?!  달인이 있는 그 곳,

 

<씨루씨>

위   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60-9

            이화여대역 3번 출구 이화여대 골목으로 진직~ (이화여대 정문 앞에 위치)

연락처 : 02-362-0050

분홍색 건물부터 달콤한 향이 물씬 풍깁니다. 안은 어떤 모습일지 들어가 볼까요?

 

 

<씨루씨> 카페의 1층입니다. 특이한 점은 1층엔 좌석이 없습니다.

무슨 이야긴고 하니~ 1층에 카페의 반은 케이크와 초콜릿 전시장으로 그리고 반은 케이크와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주방으로 구성 되어 있더라고요. (아.. 물론 2층은 all~ 좌석입니다. ^^)

 

그 말은 즉.. 케이크와 초콜릿을 만드는 공간을 상당히 할애했다는건데요. 오~호!!! 그 만큼 만드는데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죠?

 

 

케이크를 만드는 분 한 분, 그리고 초콜릿을 만드는 분 한 분, 이렇게 계시더라고요.

<씨루씨>의 케이크와 초콜릿 맛을 책임지는 분들~  <씨루씨> 초콜릿과 케이크가 맛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한 분이  <생활의 달인>에 나오신 분이더라고요. ^^

 

그럼.. 그 분이 만든 맛,  구경 안 할 수 없죠? 오늘은 케이크 위주입니다. 크리스마스이니까요. ^^

 

 

 

진열대 속 예쁜~ 조각 케이크 보이세요? ㅋ 눈으로만 봐도 달콤하죠. 이 중 <씨루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케이크는 바로바로바로~~~

 

 

 

표면이 반짝 반짝 초콜릿으로 빛나는 '리얼카카오'입니다!  그 달콤함이 천상의 맛이라는데요. ^^

유리 진열대 넘어라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요? 그럼.. 얘들아~~ 밖으로 나와라!!! ㅋ

 

 

 

입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는 그 맛! 달콤한 크리스마스와 딱. 맞는 케이크죠?

종류도 무척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아기자기한 케이크 하나로도 크리스마스 달콤함에 퐁당~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조각케이크로 성이 안 찬다 그렇다면~~~

 

 

 '롤케이크', '파이', '타르트' 등등 다양한 종류의 몸집 큰(?) 케이크들이 대기 중이니까 걱정 마세요~  ^^

그 중에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케이크 조금 보여드리자면요,

 

 

뾰족 뾰족 솟아 오른 초콜릿 무엇이 생각 나세요? ㅋㅋ 바로 '포레스트 케이크'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이 숲 속 케이크에 반짝 반짝..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 해질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생크림 눈이 소복하게 내려 앉은 '하우스'입니다~ 초콜릿 시폰 빵과 더해진 그 달콤함이 혀 끝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잘~~~ 나가는 케이크 중 하나라고요.

보기만 해도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이런 케이크 들고 모임에 나가면 스타 되겠죠? 대접 좀 받을 것 같습니다.

 

아.. <씨루씨> 2층은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살짝, 보여드리면~~~~

 

 

자대학교 앞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디저트카페여서 그런가?? 무척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직원들이 주로 있는 1층 매장과 별개의 공간이여서 눈치 보지 않고 오래오래~ 놀다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

 

 

 

# <카페_페라>... 케이크는 진부해?? 난 '타르트'로 승부한다! 

 

 

 

<카페 페라>

위   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4-1 ( '카페 씨루씨' 맞은편 ) 

연락처 : 02-313-6085

 

크리스마스 파뤼~~~에 케이크만 사가라는 법 있나요?  '딸기타르트'로 유명한 <카페 페라>입니다.

 

 

<페라> 내부는 무척 아기자기합니다. 진열대를 따라 안으로 쭉~ 들어가면요,

 

짜잔~~!!!

 

 

곡선을 자랑하는 나무 의자와 알록달록 꽃들 거기에 푹신한 초록 소파까지!

우아한 엔틱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가구만 엔틱스러운게 아닙니다.

 

 

커피잔과 그릇 심지어 티슈꽂이까지.. 여성스럽죠~

<카페 페라>의 인기 메뉴 역시.. 딱. 가게 분위기가 맞는 것 같아요. ㅋ 바로 '딸기타르트'입니다.

 

 

 

 '딸기타르트' 입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 스럽죠?? 큼지막한 딸기들이 파이 위에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니다. 반질반질~ 시럽에 위에 뿌려져 있는 딸기 한 입 베어 물면 꺄악!!! 이보다 입이 즐거울 수 없겠죠?

 

오지라퍼도 한 조각 사서 먹었는데요. 쓰~~~ 읍!!!  아밀라아제가 마구마구 샘솟네요. ㅠㅜ 또 먹고 싶다.

 

 

 

특이한 파이도 있었어요. 색깔이 노~~~오란색! 무슨 파이 생각나세요??

" 고구마 파이"??  땡!!!!!!  '단호박 파이' 랍니다. 맛이 궁금하죠?? 오지라퍼도 먹지는 못했는데요.

다음을 기약할게요. ^^

 

 

# <케이쿠>...세상에 하나 뿐인 케이크가 필요하다면?

 

똑같은 케이크는 싫다~ 오직 나만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원한다?!

그렇다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 만들기 힘들다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케이쿠>

위    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6-20 (이대 APM건물 오른편 골목, 세븐일레븐 편의점 옆 골목)

연락처 : 02-393-1353

 

오지라퍼 '케이쿠' 찾아 골목을 얼마나 뒤지고 다녔는지 몰라요. ㅠㅜ (제가 상당히 길치거든요)

큰 골목 옆에 작은 골목들 있죠? 쉽게 지나쳐가는.. 바로 그 작은 골목에 숨어 있습니다.

저~~~기.. 분홍색 간판 보이시나요?? 그 분홍색 간판이 바로 '케이쿠' 가게입니다.

 

 

가게가 아담하죠? ^^  비바람을 맞고 들어가서 그런데 왠지 포근한 가게가 낯설지 않더라고요.

친구집에 놀러 온 느낌이라고 할까?? 저 나무 의자에 앉아서 오지라퍼 주책없이 수다를 풀었답니다.

주인장 오늘, 처음 만났는데 말이죠.

 

그런데.. 가게가 친근하다고 느낀건 오지라퍼 뿐 만은 아닌가 봐요~

 

 

 

가게를 배경으로 찍은 손님들의 사진들이 빼곡했는데요. '하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인가봐요~

빈 자리 몇 장 안 남았습니다. 얼른~ 얼른~ '케이쿠'에 오셔서 단골손님들 빈 자리 채워주세요~

 

그런데.. 케이크는 안 파나요? 어딜봐도 진열 중인 케이크는 안 보이죠?

 

 

 

짜잔~!!!!

진열장 앞에 있는 컵케이크 입닌다. 하양, 노랑, 빨강, 초록~ 아기자기한 컵케이크들이 쫙~~~악.. ^^;

이라고 하기엔 숫자가 적죠? ㅋㅋㅋ

 

바로 그때 그때 만들어서 진열하기 때문인데요.  '컵케이크' 특성상 오래 진열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오지라퍼 물었습니다.

 

"남으면 어떡해요?"

 

주인장 왈,

 

" 안 남아요. 다 팔리는걸요~"  

 

그럼.. 바람같이 팔리는 녀석들 자태 좀 구경해 볼까요?

 

 

 

 

빵 위에 생크림이 듬~~~~뿍!! 그리고 앙증맞은 당근 하나가 살짝 올려져 있습니다.

저 당근은 먹을 수 있는걸까요? 없는 걸까요?

정답은?!

먹을 수 있는건데요.  '설탕'으로 만든 당근이라고 해요.

 

 

 

 

 

'당근' 뿐 아니라 컵케이크 위에 올려져 있는 건 뭐~~든지, everything!!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좀 먹기 아깝겠죠? ㅋㅋ

 

 

뭐니뭐니해도 <케이쿠>의 가장 큰 특징은 '내 맘대로' 케이크라는 건데요.

오지라퍼가 방문한 그 날에도 주인 언니(?) 토닥토닥 뭔가를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바로 주문들어 온 '컵케이크'였어요. '100'이라는 숫자 보이세요? 헤헤~ 눈치 채셨지만 '100일 기념' 컵케이입니다.  장미 한다발도 빵 위에 올려지고요~ 로맨틱한 분홍생크림도 가득 올라갔습니다.

이 컵케이크를 받을 분이 여자분일지 남자 분이 될지 모르겠지만.. 으아~ 이거 받으면 기분 무척 좋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염장질하는 이름 모를 커플 분!  (에잇,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했어.)

 

 

그리고 한가지 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미리미리 <홈베이킹 클래스> 신청하시면 돼요.

단, 크리스마스 땐 경쟁률이 치열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은 빠름~ 빠름~ 속도 좀 내셔야 해요.

 

 

 

'케이쿠 1일강좌 신청 안내 블로그' 바로가기

 

 

오늘은 여기까지... 어떠셨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고민을 조금 덜어 드렸나요?

예??!!!! 오히려 더 고민 되신다고요? ^^* 사실 <디저트카페> 세 군데 취재한 오지라퍼도 더욱 고민에 빠졌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예쁘고 맛 좋은 케이크 보니 벌써부터 마음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도~~~ 미리 크리스마스 준비하셔서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