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소아비만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호주에서 '소아비만'에 대해 흥미로운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떤 결과인지 오지라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매일경제)

 

# 침실 TV가 소아비만 부른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침실에 설치된 TV가 소아비만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는데요.
연구팀은 1000여명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과 생활습관과의 상관관계를 연구 조사한 결과 비만 아동 상당수가 침실에 TV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그럼.. TV가 문제냐? 무엇이 문제냐?


바로 TV를 보는 습관이 문제인데요.

TV 앞에서 저녁을 먹는 아이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비만인 남자 어린이의 경우, TV 앞에서 저녁을 먹는 경우가 비만이 아닌 남자 어린이보다 2배 많았으며,

비만인 여자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여자 어린이보다 침실에 TV가 설치되어 있을 확률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마디로  TV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라기보다는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 각종 스낵류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겁니다.

 

이는 컴퓨터도 마찬가지인데요.

컴퓨터를 하면서 식사를 하고 간식을 먹는 것 역시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먹는 데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계속 먹고, 또한 적은 운동량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낮아져 결국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소아비만을 부르는 또 다른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 소아비만을 부르는 습관

 

 

(사진출처 : 매일경제)

1.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

부모의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수면부족은 비만과 관련된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밤엔 지방과 노폐물을 분해하는 호르본이 분비되고 성장촉진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니 밤 10시 전엔 꼭 재우세요.

 

 

2.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다!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 푸드'는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 뿐 아니라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성장 발달을 방해하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름지고 단 음식 맛에 길들여지면 결국 편식하게 되어 소아비만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사진출처 : 매일경제)

 

3. 아이의 간식을 잘~ 살펴 보세요!

아이들은 밥 보다 간식을 많이 찾게 됩니다. 달달한 것에 길들여지면 결국 건강식을 멀리하게 되죠.

좋은 간식은 비타민이 많고 수분이 높고 포만도가 낮고 소화도 잘 되는 유제품, 과일, 채소, 견과류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되니까 뭐든지 적당량으로! 아이들 간식을 챙겨주세요.

 

 

4. 빨리 밥을 먹는 부모님들~ NO!

부모의 식습관도 한번 챙겨 보세요. 엄마, 아빠가 밥을 빨리 먹으면 아이들도 밥을 빨리 먹으라고 채근하게 됩니다. 식사 후 뇌의 중추신경계가 자극되어 포만감을 느끼는 건 식사 시작 후 20분 부터라고 합니다.

밥을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너무 많은 양의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의 소아비만을 부르는 것도 예방하는 것도 결국 부모님인 것 같아요.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어야겠죠??

아.. 이래서 엄마, 아빠의 어깨는 늘 무거운가 봅니다. ^^  건강한 내 아이를 위해 모든 화제만발 부모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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