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하반기 취업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취업준비생이라면 미래가 반짝반짝거리는 직업에 관심 많을텐데요. 

억대연봉, 미국에서 최고 직업으로 꼽히는 직업이 바로 보험사 내 직업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보험계리사> !! 좀 생소하시다고요? 

보험계리사가 얼마나 매력적인 직업인지 만나보실까요? 

  

 

 

 

 

 

 

보험계리사

보험업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보험상품을 만들고 사업의 결산을 수리적으로 분석하는 전문직업. 즉 보험회사가 책정하는 보험료가 적당한 것인지, 계약에 대한 대출금은 정당한 것인지를 확인하고 확률과 엄밀한 수리계산을 통해 각종 보험상품을 만드는 일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그래서 오지라퍼가 삼성화재 보험계리사 두 분을 만났답니다. ^^

 


먼저..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미소천사, '토마스 리' 차장이세요.

호주에서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땄고요, 호주에서 계리사로 일하시다가 삼성화재에 들어 왔답니다.

 

토마스 리 차장이 이야기하는 보험계리사란 도대체 어떤 직업일까요?

 

 

Q. 보험계리사란?

미래의 위험을 예측해 수량화하고 기회를 평가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보험계리사는 실제 비즈니스 문제의 다양한 범위 안에서 수학, 통계, 경제 및 제정 분석을 적용해요.

보험 상품 개발, 보험료 계산, 지급 보험금 예측, 보험 회사의 자본 적정성 평가, 사업계획 수립 등등 

보험회사의 다양하고 중요한 업무를 계리사들이 수행하고 있지요.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보험계리사는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함께 뛰어난 수학적 능력을 갖춰야 한답니다.

 

Q.보험계리사가 각광받는 이유?

해외에선 유망업종 중 하나인데.. 국내에선 아직 '보험계리사'에 대해 잘 안 알려져 있어요. 그러다 보니 준비하는 이도 적고 계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도 적은 편이죠. 업계에 필요한 보험계리사에 비해 인원이 모자르다보니 보험업계에선 '보험계리사'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죠.

'보험계리사'는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이 시행하는 전문 자격시험을 통과 해야하는데요.

매년 120명만 뽑기 때문에 일단 자격증을 소지한 '보험계리사'의 경우 귀한 대접을 받는거죠.

 

Q. 호주에서도 보험계리사로 일하셨는데.. 국내와 다른 점은?

하는 일은 비슷해요. 단 계리사 자격증 시험이 다른데요. 호주 같은 경우 16개 과목을 시험봐야 해요.

16개 과목은 1차, 2차, 3차까지 구분되어 있고, 1차 10과목 2차 2과목 시험을 모두 통과하면 준계리사, 그리고 3차 4과목까지 통과하게 되면 정계리사가 되죠. 계리사의 경우 많은 분야를 알아야 해요. 제일 중요한 수학, 통계, 확률 뿐 아니라 회계도 공부하고 IT, 경제학 등 전반적으로 많이 알아야 해요.

국내 경우 시험과목이 조금 적은데요. 1차 4과목 2차 3과목이죠. 내년 2014년엔 과목수가 9과목으로 늘어난다고 해요.

 

 

 


조용 조용 차근 차근 말씀하시는 '토마스리' 계리사.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보험계리사가 될 수 있다니.. 보험업계의 '브레인'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Q. 보험계리사가 보험사에서의 위치는?

보험계리사는 리스크와 여러 상황들을 예측해서 보험상품 개발 단계부터 자본적정성 평가까지, 회사 전체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한마디로 '보험계리사'의 일이 보험회사 업무의 밑바탕이 된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전 계리사를 다른 말로  '금융회사 의사'  라 불러요.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도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회사를 돌봐야 하니까요.

 

 

Q. '보험계리사'라는 직업 만족하시나요?

물론, 만족합니다.

위험만 평가하는 게 아니라 모든 걸 예측하고 도전하고 혁신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에요.

위험을 예측한다는 건 숫자 보고 분석하는 것만으론 안되거든요.

그리고 삼성화재는 보험계리사분이 많이 필요하니까 젊은 인재들이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매력덩어리 '보험계리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시험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ㅋ

연금펀드기획팀 지민정씨를 만나 봤습니다.

 

 

"보험계리사 시험,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Q. '보험계리사'에 대해 관심 둔 계기는?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는데요. 아무래도 전공이 수와 관련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덧셈 뺄셈을 통해 통계를 내는 게 아니라 그 통계 자료를 가지고 기획하고 상품 개발도 같이 하다보니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이 창조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학기 중 보험 관련 수업을 듣고 시험준비를 하게 됐어요.

 

 

Q. '보험계리사' 시험엔 어떤 과목이 있나요?

1년에 두 번 치뤄지는데요. 1차 시험에 붙어야 2차 시험을 볼 수 있어요..

우선 지금 진행되고 있는 '보험계리사' 1차 시험 과목은 보험계약법(상법 제4편) 및 보험업법, 보험수학,경제학원론·경영학, 외국어 (영어·일어) , 4과목이고요,

2차 과목은 보험이론 및 실무, 회계학, 보험수리학 3과목이에요.

보험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고 또 공부 할수록 어렵더라고요. ^^

그런데 2014년부턴 시험 과목이 늘어나요. 1차 시험 과목은 다섯 과목, 2차 시험도 다섯 과목으로요.

 

 

2012년 '보험계리사' 시험 과목

1차 시험 : 경제학원론, 보험수학, 영어,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보험업법·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회계원리

 

2차 시험 : 계리리스크관리, 보험수리학, 연금수리학, 계리모형론, 재무관리 및 금융공학 

 

 


보험계리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눈이 반짝 반짝 빛나는 지민정씨.

정말 이 직업을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고요.

 

 

Q. '보험계리사'들 삼성화재 취직과정은 어떻게?

보통 취직하는 방법이랑 똑같아요. 이력서 받고, 면접 보고.. 그런데 '보험계리사'의 경우 자격이 있어야 하다보니까요. 특채로 따로 뽑을 때가 있어요. 지금 삼성화재가 신입사원 채용한다고 공고했잖아요.

그런데 '보험계리사'는 10월에서 11월중에 따로 또 뽑는다고 해요. '보험계리사' 합격자 발표가 10월에 있거든요.

 

 

Q. '보험계리사' 어떤 분들이 적성에 맞을까요?

일단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어야 할 것 같아요. 사건, 사고, 경제.. 그리고 일기(재난재해) 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수와 친근해야해요.

 

 

Q. 미래의 후배들에게 '보험계리사'의 매력은?

보험회사에 관심이 있고 보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면 보험의 전반적인 걸 고루고루 다룰 수 있는 '보험계리사'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많이 필요로 하고 보험업의 '브레인'이라고 하잖아요. 일하다보면 회사 내 나의 존재감도 커서 (내가 정말 필요한 사람이다..이런 느낌..) 보람이 커요.

 

 

 

어떻세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물론 수와 친해져야한다는 게 오지라퍼에겐 참.. 난관인데요. ㅋㅋ

'보험계리사', 희소가치가 큰 직업인만큼 직업에 대한 자부심 또한 클 것 같아요.

오늘 오지라퍼가 만나 본 '삼성화재 보험계리사'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문이 조금이라도 크게 보였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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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3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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