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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은 올바른 신차 길들이기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보통 운전자들은 연비와 성능을 따지고 디자인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새 차를 구입하기 마련인데요. 정작 어떻게 차량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럼 새 차에 대한 몇가지 유의사항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


# 반드시 설명서를 정독해 주세요!

새 차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소책자, '사용설명서'와 '자가정비 안내서'를 받게 됩니다. 이 두 소책자에는 해당 차량의 제원과 각종 부품의 명칭 및 기능, 조작 요령 등이 적혀 있기 때문에 차를 몰기 전에 먼저 정독을 해주셔야 해요. 정확히 알고나서 운전하는 것과 잘 알지 못하고 운전하는 건 정말 천지차이겠죠? 뜻하지 않은 돌발상황에 놀라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거쳐야할 과정이라구요 ^^


# 워밍업 방법

차 열쇠를 꽂은 후 곧바로 시동을 걸기보다는 계기판 점등 여부와 경고등을 확인한 후 시간을 두다가 시동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겨울철에는 가솔린 엔진 2~3분, 디젤 엔진은 3~4분, 하절기에는 기온이 높기 때문에 조금 적게 워밍업해도 무방해요. 가급적 엔진의 부하가 안 걸린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야 하며, 시동 후 바로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엔진에 무리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엔진오일이 충분히 순환된 후 운행하는 것이 좋답니다!


# 신호대기 때 변속레버 위치

차를 잠시 정차시키는 경우에는 변속레버를 'D'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고 기다리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만약 차량의 정체가 심해 10분 이상 정차해 있다면 변속레버를 'N'에 두고 발을 떼는 것도 좋아요. 이때 반드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새 차를 위한 좋은 습관

차가 출고된 후 3개월까지는 차의 도장이 건조되는 기간에 속합니다. 이때는 도장이 벗겨질 수 있는 기계 광택 등의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흠집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손 세차를 하는 편이 더 낫답니다. 흔히 '새 차 냄새'라고 불리는 불쾌한 가죽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유리창을 자주 열어 환기해주는 편이 좋아요~

# Tip. 새 차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새 차는 고속도로를 한번 달려주어야 길이 난다?
답은 'No' 입니다. 새 차는 제작사에서 이미 기본적인 주행 테스트를 모두 마친 후에 출고 되므로 흔히 말하는 '길내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엔진을 혹사시켜 수명을 단축시키게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엔진오일은 자주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역시 답은 'No' 입니다. 조기에 교환할 필요는 없어요. 평균적으로 하루 50km 정도 운행하는 운전자라면 계절이 두 번 바뀔 때 한 번 정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차를 구입하실 예정이거나 이미 구입하신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을 것 같아요. 무작정 새 차라고 해서 아끼는것 보다는 제대로 된 사용법을 알고 주의할 점은 잘 지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차는 사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차량정보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드라이브 캘린더 11월호 DR. ANYCAR]
'올바른 신차 길들이기, 첫 주행부터 냄새 관리법까지'